루브비앤씨는,

다양한 브랜드와 컨텐츠를 결합하고

융복합된 전시, 포럼, 컨퍼런스, 페스티벌, 파티, 공연 등의 형태로 표현하고 형상화함으로써,

 

재미와 정보가 함께 어우러진 컨텐츠를 통하여 대중에의 접근과 소통을 원활히 하고,

컨텐츠의 브랜드화, 브랜드의 컨텐츠화를 통하여 각 브랜드와 컨텐츠를 보다 알리고 브랜딩하기 위한,

BRANDING & CURATING AGENCY 그리고 BRANDING PLATFORM 입니다.

 

대표적인 전시나 관련 프로젝트로는,

겟썸[getsome], 만원전, 가쿰, 어썸션, 만썸전시, Arterior, 겟업, S project 등이 있으며,

그 중 특히 겟썸은, 전시, 커뮤니티 외에도 샵인샵의 타이틀 네임이기도 합니다.

 

겟썸 전시 및 시리즈 전시를 통하여 소개되고 연결된 다양한 아티스트나 브랜드, 그리고 각 컨텐츠들을

그대로 연결하거나 혹은 브랜딩이나 컨텐츠화를 통하여 상품화 하는 동시에,

다양한 공간의 컨셉이나 분위기에 맞추어 입점 및 판매를 함으로써,

인테리어 공간이나 서로 다른 공간, 카페, 갤러리 등을 다양하게 연출함과 동시에

아티스트나 브랜드의 컨텐츠화, 큐레이팅, 판매나 융합, 제휴, 연결을 기획하며 추진하고 있습니다.

 

만원전이나 겟업 등의 전시 또한,

합정 메세나폴리스 오픈 당시나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오픈 당시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여러 참여자들의 독특한 이벤트로써 자리하였습니다.

 

겟썸에 관련된 약 1000명 가까운 아티스트 및 브랜드 컨텐츠와 상품은,

도쓰퍼니처, 한샘ik, 에이스침대 등과 같은 인테리어 매장 및 복합 공간이나,

카페나 복합문화공간에 입점되어 판매되고 홍보됨으로써,

공간과 입점/참여자의 새로운 관계를 다지고 상생하는 구조,

그리고 그로 인해 또다시 새로이 엮이고 탄생되는 다채로운 스토리와 콜라보레이션, 대중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접점을 위하여,

늘 다양한 곳에 새로운 제안과 기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공간이나 전시공간과의 제휴를 통한 독특한 기획전시나 컨셉전시를 통하여,

아티스트나 브랜드의 효율적인 브랜딩과 홍보를 서포트하고,

대중에도 어렵지 않은 형태로 알려지고 인지되는 또는 체험되는 형태로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뿐만아니라 그밖에도 매거진 발행이나 아카데미를 통한 컨텐츠 이해와 확장이 재탄생함으로써,

이는 아티스트에게도, 컨텐츠를 가진 브랜드에게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중에게도,

새로운 호기심과 영감, 관계와 새로운 정보를 주는 매체로써 자리해가고 있습니다.